한성대학교 이주의 인문학 연구원

포스터 디자인

Culture In Motion
움직이는 문화
: 한성대학교 이주의 인문학 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이주의 인문학 학술대회는 이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모여 심도있게 토론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대회 입니다.
이주의 인문학 제 4회 학술대회, “Motion in culture(움직이는 문화)” 에서는 이주민들과 문화적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. 움직이는 라는 주제에 맞게 서로 주고받은 영향과 문화적 융합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
낯선 음식과 문화, 사람이라는 건 처음에는 낯설고 무섭습니다.
하지만 결국 사람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또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종이 위 대칭을 이루는 나비들은 이주민을 상징하며, 그 사이에는 모래시계를 배치해 그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습니다.

이주민들에게서 받는 영향 뿐 아니라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. 마치 새로운 것 같아도 결국에는 새로운 것보다는 반복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비는 시간이 흘러 또 다른 나비가 됩니다.
계속되는 아름다움이며, 그 안을 구성하는 것들은 계속 그 안에서 끊임없는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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